시간이 흘러갑니다.

우리가 이야기 현재 공존하는 인터넷이라는 문화가 언제까지 사람들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최근 수많은 제품이나 상품들은 사람들을 오히려 단순화 시키고 있는 것 처럼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얼마전 휴대폰을 수리하기 위해 AS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내 한손에 항상 있던 휴대폰이 사라지니 주변에 읽을꺼리나  쓸 꺼리는 찾고 있는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너무 허전하고 무엇인까 중요한 부분이 빠진것 처럼 방황하는 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학시절 학교에서 몇명의 친구들과 인터넷을 하면서 있었는데 갑자기 전기가 나가서  몇시간을 함께 이야기도 하고 지금 생각하면 조금 유치하기도 하지만.

기타를 치고 촛불을 키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했던 생각이 납니다.

이렇듯 우리는 인터넷뿐 아니라 통신이 없던 시절에 오히려 자연과 사람과 더 친근함이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요즘은 싸이,블로그 메신저를 통하여 사람들과 수없이 소통을 합니다.편하기도 하지만 사람의 관계를 참 기계적으로 많드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많은 소통의 수단들도 어느 순간 더 편리하고 유익한 것이 나오면 금세 관심 밖의 도구가 되어 버립니다.

콘텐츠의 공동묘지...... 몇년동안 지나온 흔적들을 노트나 인화된 사진이 아닌 싸이나 블로그 개인 홈피에 저장을 합니다.

나 또한 내 홈페이지에 소홀합니다. 이곳을 나만을 위하 공간이다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곳에 있는 사진이나 글보다 싸이에 있는 글과 사진이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추억이라... 추억도  사람들의 환경에 따라 조금식 달라 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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