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졸업을 한 지도 어느 덧 반 년이 뚝딱 지났다.
지금 졸업 후 생활에 안정을 찾아 가는 사람들도 있고 아직 대학이란 향수에 젖어 불편해 보이는 사람들도 있고..

이게 우리가 사는 모습이다.

방호의 율포반란 후, 방호를 제외한 우리의 사이는 더욱 돈독해졌다. (방호 꼭 읽기를.. 아님 상미라도..)

그러나 사실은 이런 반란이 또 일어날 지 모를 불안감에 항상 긴장하며 살고 있다.

우리는 그렇게 오늘을 보내며 살고 있다.



* joyclub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26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