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free)!!
음.. 자유롭게 써야하는딩.. 멀 쓸까??나??

그렇다면 우리 처음했던 2년 전 이맘 때를 써볼까요~ ㅎㅎ
아주 우연한 기회에 류니형을 알았다. 처음 봤을 때에도 말은 무척이나 빠르더군.. 그러나 이상하게도 내 귀에는 그 말들이 다 들리는게 아닌가..

그 x마트 홍보용 멘트가 나올 때에도 내 귀에는 들리더라..
2000년 가을.. 2001학년도 학생회 임원을 선출하는 선거가 있을 때 난 류니형을 첨만났다. 그리고는 2001년 여름이 올 때까지는 그저 아는 형 쯤?..?

물론 난 그때까지 내가 학생회를 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않고 있었다.. 할 맘도 없었고..
일례로 난 과 예비역짱을 맡는 것 자체도 귀찮을 정도였다!!

그런데 2001년 늦봄.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벌어진다.. 내가 공대학생회를 하게 된 것!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누군가의 잘못된 첩보때문에 난 학생회에 몸을 담게 되었고 자연스레 학생회사람들과 친해져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해 여름, 나의 연인 "정연"을 만난 '사랑의 집짓기'를 떠나게 되었다. 나의 운명이 어떻게 바뀔 지 모른체.....
그 시기에 난 장표와도 친구로서 자주 보다가 먼저 뛰어든 장표와 회의다 머다해서 가끔 만나게 되었고 난 조금 열심히 계절학기를 듣고 있었다.

과정은 이 쯤해두고, 여차저차해서 내 돈을 들여가면서 봉사(?) 활동을 가게 되었다. 물론 그 전에 보름 가량의 회의를 통해 함께 가는 팀원들과 친해져 있었고 좋은 사람들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난 떠났고 그 들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었다!! ^^*
또한 봉사활동에 대한 나의 두려움과는 달리 임덩의 힘이었는지 난 마냥 즐거웠다.. ㅎㅎ ^^;;

그런데 드디어 나의 대학생활! 아니 운명을 바꿔버린 일대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출발전의 넌지시 운을 띄운 류니형의 말. " 군산에 가면 후니 너한테 해야 할 말이 있구나.."

그러나 이 말은 첫 날 술에 취한 류니형에게 듣지 못하고 나와 마지막까지 술과 라면을 먹었던 경훈이에게 듣고야 말았다.....


여기까정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편은 다음에 이어집니다.....  헤~ *^^*

* joyclub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26 16:09)